가장 위대한 성취는
당장 해야할 일을 미루지 않고 즉시하는 것이다.
일을 해내는 원동력에는 여러가지가 있다. 그 중에 가장 기분 좋은 원동력은 '동기'다.
마감 일을 지키느라, 학점을 잘 받기 위해서, 스터디 벌금을 내지 않기 위해서 억지로 무언가를 하는 것 보다
스스로 하고 싶은 마음이 생겨 기꺼운 마음으로 일/공부를 하면 좋잖아.
세스 고딘의 새로운 책 '지금 당신의 차례가 온다면'에서는 동기에 대한 강렬한 이야기로 가득차있다.
큼지막한 글씨와 형형색색의 사진으로 가득차 있어 머리가 아플 때 읽기 좋다.
이 책에 수록된 지그지글러의 명언:
동기는 샤워와 비슷하다. 유용하지만 효과가 오래가지 않아서 자주 반복해야 한다.
'짧은 글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변화에 민감해야 할 때 (0) | 2022.06.01 |
---|---|
2017년 절반을 보내며 (2) | 2017.07.09 |
소통의 다른 이름은 행복이다 (2) | 2016.06.07 |
말을 잘하는 방법 (2) | 2016.06.01 |
커뮤니케이션의 궁극적인 목표 (0) | 2016.05.0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