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작 공부하다가 "왜 이렇게 문장들이 다 길지??"하고 심드렁해 하던 중에 고수민 의사의 '뉴욕에서 의사하기'라는 블로그에서 좋은 글을 읽었습니다. 이 글을 읽자마자 Reading comprehension 문제를 풀었는데 "뒷 단어는 앞 단어를 설명해준다"는 확신을 갖고 읽으니 한결 빠르게 읽힙니다. 차분히 읽어보세요. 추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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